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전통시장 내 점포의 판매대 디자인을 개선하는 ‘2021년도 소상공인 안심디자인 지원사업’을 내년 3월까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0월, 올해 시범으로 진행되는 서울시 사업인 ‘2021년 소상공인 안심디자인 지원사업’에 ‘성대전통시장’이 공모 선정돼 시비 3억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