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인공지능 법제정비단 공개발표회(세미나) 개최, 인공지능 관련 불법행위와 범죄를 논의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9일 “인공지능 사고와 범죄, 누가 어떻게 책임질까?”를 주제로, 인공지능 법‧인문사회‧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3차 인공지능 법‧제도 공개발표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주관으로 구성한 인공지능 법제정비단은 인공지능 법‧제도‧규제 관련 주요 이슈를 연구하는 전문가 협의체로, 매월 공개발표회(세미나) 개최를 통해 학계‧업계,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