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당뇨병 발병위험이 큰 유전적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유전체 분석방법을 ㈜아이크로진에 기술이전 했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는 약 13만 명의 한국인 유전체분석 연구를 통해 태어나면서부터 유전적으로 당뇨병 발병위험이 일반인보다 5배 이상 높은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방법을 2020년에 자체 개발하고 특허 출원하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당뇨병 발병위험이 큰 유전적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유전체 분석방법을 ㈜아이크로진에 기술이전 했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는 약 13만 명의 한국인 유전체분석 연구를 통해 태어나면서부터 유전적으로 당뇨병 발병위험이 일반인보다 5배 이상 높은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방법을 2020년에 자체 개발하고 특허 출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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