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수요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환경표지 인증제품 확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환경부는 12월 8일 오전 그랜드 워커힐호텔(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환경표지 인증을 중심으로 하는 ‘녹색소비-환경·사회·지배구조(ESG) 얼라이언스’ 출범식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소비자단체 3곳 및 19개사(유통사, 카드사, 은행사) 대표 및 임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