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고용부 산하 5개 기관 퇴직연금 통합운영 협약 체결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고용부 산하 5개 기관의 퇴직연금 통합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제 NH투자증권 등 4개의 퇴직연금 사업자는 5개 기관(한국장애인고용공단, 건설근로자공제회, 노사발전재단, 한국잡월드,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퇴직연금 500억원을 운용한다.

김경호(앞 줄 오른쪽부터)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김지홍 노동부 유관기관 노동조합 통합위원장이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사진=NH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