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애쓰는 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햄버거 160세트 전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평군 개군면새마을회는 지난 8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군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사랑의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개군면새마을회는 평소 개군면 내에서 코로나19 방역활동, 환경정화활동 등 따뜻한 선행을 실천해왔으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상황 속에서 군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양평군보건소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140만원 상당의 햄버거세트 160인분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