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겨울철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난방취약계층 40가구에 겨울이불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께 사랑의 실버카 10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행복나눔 바자회 성금 218만원을 함께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