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4일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다례와 명상’ 교육과정 외국인 수료생 7명을 배출했다.

다례와 명상 교육과정은 지역에 거주하는 원어민 강사와 미군 가족 등 총 11명의 외국인이 등록했다. 지난 11월 13일 개강해 2시간씩 4회, 총 8시간 과정으로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