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 웅진동 고마나루 인근에 한옥형 관광숙박시설인 한옥복합문화콘도가 들어설 예정이다.

8일 공주시에 따르면, ㈜한솔재가 지난 1월 공주시에 제출한 한옥복합문화콘도 조성사업 제안서가 공주시 고도보존육성지역 심의위원회의 3차례 자문과 4차례의 심의 끝에 통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