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소방서는 8일 관내 홍성전통시장 등 5개소를 대상으로‘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을 가졌다고 전했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운영되는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은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회 중심의 점포 자율점검을 통한 안전문화를 정착하고 화재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