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2021년 공유재산 군유림 실태조사에 나선다.

영동군 소유 군유림 총 1,137필지 7,134ha에 대하여 올해 말까지 현지 실태조사를 통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