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모임 6명까지…방역패스 확대 등 방역조치 강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코로나19 확산과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 확산 등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달 2일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10명까지 가능했던 사적모임은 접종구분 제한 없이 6명(단 식당·카페에서는 미접종자 1명까지 예외 인정)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