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만나는 디지털 역사문화콘텐츠 개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12월부터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PC 또는 모바일을 이용해 인천시민애(愛)집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최근 비대면 온라인 활동 증가와 문화재 디지털 전환 정책*에 발맞춰, 인천시민애(愛)집의 주요 공간 및 전시 콘텐츠를 PC와 모바일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 관람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문화재청, ‘문화재 디지털 대전환 2030’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