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경찰청과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돼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범죄예방대상’은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공공기관 등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그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하는 대회로 구는 올해 ‘범죄예방에 공헌한 공공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