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2021 대규모 통계조사 포상’ 조사요원 부문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상으로 3명, 통계청장상으로 13명이 영예로운 포상자로 선정됐으며, 공무원 부문에서도 2명이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7일 마포구청 1층 구의회 회의실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조사요원 2명에게 전수하고, 이어 통계청장 표창을 8명에게 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