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한국건설(주)이 시공하는 ‘학동 한국아델리움 트리플 위너’가 오는 10일 분양사무실을 오픈하며 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동 한국아델리움 트리플 위너’는 동구 학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건축 규모를 살펴보면 지하2층~지상 15층으로 설계됐다. 1~3층은 근린생활시설로 4~15층은 총 287세대인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