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수소·암모니아 발전 로드맵' 마련, 인프라 구축 및 파일럿 실증 추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정부는 국내 우수한 화력발전 인프라, 우수 인력과 기술력을 활용하여 세계 1위의 수소·암모니아 발전(發電) 국가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2년 1분기 중 ▲「수소·암모니아 발전 로드맵」을 마련하고, ▲대용량 암모니아 저장 인프라 구축에 착수하는 한편 ▲파일럿 실증을 착수(’22.下)하여 ’22년을 수소·암모니아 발전의 원년으로 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