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구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중 하나인 사과가 러시아로 첫 수출 길에 오른다.

러시아 수출물량 중 1차로 3톤이 8일 부산에서 러시아 사할린을 향해 출발하고, 2차로는 15톤이 이달 말 또는 내년 1월에 수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