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 서구 도마2동 미디어도마달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디카시 ‘낮 열두시’ 출간기념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미디어도마달은 2021년 대전시 풀뿌리마을미디어 활성화 공모전에 선정되어 도시개발로 사라지는 지역의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고 5행 이내의 시로 담아내는 디카시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