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6일 옥천면생활개선회는 옥천면사무소 출입구에 비치된 ‘옥처니 냉장고’에 넣어달라며 회원들이 직접 담근 유자청 48개를 옥천면사무소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지난 3일 남쪽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한 유자를 손질해 유자청을 만든 후, 많은 이웃들이 맛보기를 바라며 정성스레 공병에 나눠 담아 면사무소에 가져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6일 옥천면생활개선회는 옥천면사무소 출입구에 비치된 ‘옥처니 냉장고’에 넣어달라며 회원들이 직접 담근 유자청 48개를 옥천면사무소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지난 3일 남쪽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한 유자를 손질해 유자청을 만든 후, 많은 이웃들이 맛보기를 바라며 정성스레 공병에 나눠 담아 면사무소에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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