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주시는 지난 4일 금사면 외평3리 마을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마을회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강종희 금사면장,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외평3리장, 외평3리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등 방역규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