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주시는 2022년도 국토교통부 소관 정부 예산안 확정에 따른 “국도·국지도 도로건설사업”에 310억 4천만 원의 예산안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부 예산안 중 여주시 관내 도로건설사업에 “성남~장호원(시도3호) 건설사업(6공구)”, “이천~흥천간(국지도70호) 실시설계용역”, “건업~상품간(국지도98호) 건설사업”에 내년 예산안이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