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가평군 청평면에 있는 ‘청평암’ 주지 구암 스님은 지난 12월 6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100박스(220만 원 상당)를 가평군에 기탁했다.

청평암 주지 구암 스님의 기부활동은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나누는 것으로 지난 2015년부터 7년째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