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교육과정 다양화를 통해 학생 중심의 개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다가오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한 ‘2021 고교 다함성 프로젝트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7일 밝혔다.
‘2021 고교 다함성 프로젝트’는 관내 24개 고등학교(일반고 17, 자사고 1, 특성화고 6)를 대상으로 ▲진로중점 특화교육과정 ▲주문형 강좌 ▲고교 수업혁신▲고교특화 생태문화예술학교 등 4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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