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어촌의 미래’ 전북 고창군이 상포권역을 해수부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 성공시키면서 어촌뉴딜 공모 불패신화를 쓰고 있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6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22년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로 부안·흥덕면의 ‘상포권역’이 선정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어촌의 미래’ 전북 고창군이 상포권역을 해수부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 성공시키면서 어촌뉴딜 공모 불패신화를 쓰고 있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6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22년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로 부안·흥덕면의 ‘상포권역’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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