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횡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12월 한 달 간,「할머니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1 횡성군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원예교육과정을 이수한 구리고개 주민협의체 회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아동·유아·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원예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