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오는 12월부터 2월 28일까지 3개월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 기간은 겨울철을 맞아 생계 곤란 등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간 및 공공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