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 내 대형 유통업체인 홈플러스 구월점과 간석점 두 곳에 입점한 식당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 등급제를 홍보했다고 7일 밝혔다.

위생 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위탁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평가항목 및 기준에 따라 현장 평가해 등급을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