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이 최근 2021년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 ‘JOB체 공장’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JOB체 공장’은 청소년들이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 진로 정보를 듣고 탐색하며, 흥미와 적성에 맞는 합리적 진로 결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