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권봉석, 배두용)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에 MZ세대 취향 맞춤 콘텐츠를 확대한다.

LG전자는 최근 LG 스탠바이미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KAKAO WEBTOON)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고객은 별도 다운로드 없이도 홈 화면에 있는 카카오웹툰 앱을 클릭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델이 LG 스탠바이미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