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프로그램 ‘BMF 대학생 싸이퍼’, ‘힙합 원데이 클래스’ 관심집중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올겨울을 뜨겁게 달굴 2021 BMF 블랙뮤직페스티벌(BMF)이 드디어 이번 주 목요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BMF 대학생 싸이퍼’와 ‘힙합 원데이 클래스’가 새롭게 선보이며,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