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소하천 정비사업 완료…소정면 소정리 일원 침수 우려 해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019년 11월 21일부터 추진해온 ‘내동소하천 정비사업’을 오는 15일 완료한다고 7일 밝혔다.

내동소하천은 소정면 소정리에 위치한 소하천으로 국도43호선과 국도1호선을 횡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