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 금남면 송문항과 금성면 연막항이 항·포구 및 주변 마을을 현대적 시설로 개선하는 어촌유토피아로 거듭난다.
하동군은 금남면 송문항이 마지막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그리고 2021년 어촌뉴딜300 사업지인 금성면 연막항은 열악한 어촌마을의 생활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농산어촌유토피아 시범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 금남면 송문항과 금성면 연막항이 항·포구 및 주변 마을을 현대적 시설로 개선하는 어촌유토피아로 거듭난다.
하동군은 금남면 송문항이 마지막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그리고 2021년 어촌뉴딜300 사업지인 금성면 연막항은 열악한 어촌마을의 생활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농산어촌유토피아 시범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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