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민 서비스 향상 및 통합 교통정보 체계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중앙동 스마트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하나로 국비를 지원받아 총 7억 원의 사업비로 버스정류장과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스마트 교통관리 체계 구축을 완료하였다.

이는 중앙동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불편하고 노후화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최첨단 교통서비스를 통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하여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