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령시가 천혜의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고 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대중가요 2곡을 제작해 국내 음원사이트에 동시 발매하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한국음반산업협회를 통해 음원등록을 마치고 지난 2일 발매된 노래는 ‘보령에 가자’, ‘서해랑 길에서’ 등 총 3곡으로 히트곡 제조기 정의송 작곡가와 실력파 배우 문희경 씨가 제작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