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가 올 한 해 동안 총 74개의 뉴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정부 및 서울시 한국판 뉴딜 공모 사업에 16개 사업이 선정되어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올해 1월 뉴딜정책팀을 신설하고 동대문형 뉴딜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발 빠르게 뉴딜 사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