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박람회에 총 84개 기업·23개 유관기관 참여

[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일자리박람회에 84개 기업·23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구직자 70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제주상공회의소와 도내 대학 및 일자리 유관기관 공동 주관으로 지난 6월 청년드림취업박람회와 10월 도민행복일자리박람회가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