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세기말의 혼돈과 혼란으로 요동치는 17세기 유럽을 고스란히 K 뮤지컬로 옮긴 작품 '이퀄'이 오는 12월 28일 무대 위에 오른다.
뮤지컬 '이퀄'은 2020년 한국에서 초연된 일본의 천재 작가 겸 연출가 스에미츠 켄이치의 동명 연극을 K 뮤지컬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세기말의 혼돈과 혼란으로 요동치는 17세기 유럽을 고스란히 K 뮤지컬로 옮긴 작품 '이퀄'이 오는 12월 28일 무대 위에 오른다.
뮤지컬 '이퀄'은 2020년 한국에서 초연된 일본의 천재 작가 겸 연출가 스에미츠 켄이치의 동명 연극을 K 뮤지컬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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