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시가 오는 14일 화정역 광장에서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배달, 택배, 대리운전 등에 종사하는 이동노동자를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쉼터 설치를 추진해왔다.
기존에 화정역 인근의 고양노동권익센터가 노동자 쉼터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해왔으나 야간 및 새벽에 영업하는 대리기사 등의 경우는 이용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시가 오는 14일 화정역 광장에서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배달, 택배, 대리운전 등에 종사하는 이동노동자를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쉼터 설치를 추진해왔다.
기존에 화정역 인근의 고양노동권익센터가 노동자 쉼터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해왔으나 야간 및 새벽에 영업하는 대리기사 등의 경우는 이용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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