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상지 기자 | 1인 가구나 점포 등 범죄·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급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경찰에 바로 신고되는 ‘비콘 비상벨 긴급 신고 시스템’을 개발하고, 시범 적용 추진 중입니다.

※ 1,381명의 참여자를 모집하여 실증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