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철 작가 강연도 듣고, 문화원 직업 체험도 하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은 청소년들의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12월 6일 ‘진로․직업 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방법」,「달리는 청춘의 시」를 저서한 윤승철 작가를 초청해 사막을 뛰고 무인도를 다녀왔던 탐험가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향한 크고 작은 경험들과 시련을 극복하고 세계 최연소로 어떻게 사막마라톤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는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