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카페 및 학원·PC방·영화관 등 방역패스 확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정부 및 충남도 결정안에 따라 6일부터 2020년 1월 2일까지 4주간 코로나19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과 중증환자 증가 및 의료여력 감소, 오미크론 변이 지역확산 등을 고려해 추가접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4주 동안 일부 거리두기 조치가 필요해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