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마다 재접속 불편 개선 및 시정홍보기능 추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릉시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와이파이 식별자 명칭을‘Smart Gangneung Wifi’를‘Gangneung WiFi’로 간소화하여 운영한다.

시내 지역의 공공 와이파이부터 식별자를 변경하여 점차 확대하여 2022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