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수출기업으로 구성된 온라인 통상촉진단을 11월 16일부터 12월 3일까지 약 3주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아세안 4개국을 대상으로 수원 벨류하이엔드호텔에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필리핀-태국」 통상촉진단은 17개 사,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통상촉진단은 14개 사를 지원해 총 116건 1,049만 달러(한화 124억 원 상당)의 수출 상담과 367만 달러(한화 43억 원 상당)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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