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마포구와 서울시가 지원하고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관장 이희수)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가 하반기에 시행된 2021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전국 상위 5개 최우수 기관에 수여하는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전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 18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사업관리역량 ▲사업운영성과 ▲행정참여도 ▲주요운영성과 ▲기관장 사업 기여도를 측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