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은평구 응암1동은 2일 응암1동주민자치회와 함께 본서부병원과 의료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지역공동체가 발굴한 중위소득 40% 미만의 저소득 소외계층에 의료비지원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급여 진료비 20% 감면이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