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여성가족부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다

구는 10월 12일 여성가족부에 사업 신청서를 제출해 같은 달 22일 시범자치구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