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등포구가 구민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겨울은 동절기 재난상황 대비뿐만 아니라,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과 그에 따른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한 방역체계 구축, 일상 회복을 위한 준비까지 모두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