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하수도 정비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며 친환경 도시로 시민들에게 한층 다가서고 있다.

시는 곡교천 온양천 합류지점부터 실옥동 공공하수처리시설까지 총 4.75㎞에 대한 차집관로 복선화 사업비 398억원(국비 193억)을 확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