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델타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등 변이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속에 발 빠른 후속 조치로 지역 내 감염확산 최소화에 총력 대응하는 한편 연말연시 시민들의 방역지침 준수와 백신접종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최근 1주일간 전국적으로 평균 459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증가하는 등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긴장감이 더해지는 상황이다.